물님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2016.03.01 21:37
아픔을
외로움을
고통을
기쁨을
놀람을
죽음을.......
숨처럼
바람처럼
나비처럼
꽃잎처럼
하늘처럼
바위처럼......
라르고로
안단테로
비바체로.....
몸과 영혼을 다해
표현하는 뜨거운 열정^*^
그리고 감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송화미 | 2006.10.08 | 2930 |
95 |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 운영자 | 2007.01.04 | 2908 |
94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2900 |
93 | 정오는 귀여워라 | 송화미 | 2006.10.08 | 2863 |
92 | 월간 기독교사상 보도 자료 | 운영자 | 2007.05.06 | 2860 |
91 | 뫔인재학당 종한이 | 도도 | 2021.06.14 | 2851 |
90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2842 |
89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2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