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2007.09.11 21:43
참 따뜻했어요
바닷바람을 잔잔하게 했어요.
천연염색 주머니와
도자기잔이 정겨움을 더해 주었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 |
크리스찬시인협회
![]() | 운영자 | 2007.09.16 | 2336 |
31 |
소나무노랑나비
![]() | 송화미 | 2006.10.08 | 2343 |
30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2344 |
29 |
정오는 귀여워라
![]() | 송화미 | 2006.10.08 | 2353 |
28 |
알님
[1] ![]() | 운영자 | 2008.04.20 | 2358 |
27 |
봄의 전령사
[3] ![]() | 운영자 | 2008.04.20 | 2368 |
26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 송화미 | 2006.10.08 | 2390 |
25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23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