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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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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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 도도 | 2020.01.07 |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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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 도도 | 2017.05.19 |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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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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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사의 봄날
[1] | 도도 | 2019.04.16 |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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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오월의 첫날,
| 도도 | 2019.05.03 |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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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패
| 도도 | 2016.06.08 | 2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