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 | 지리산 춤명상 축제 | 도도 | 2020.01.07 | 3347 |
16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도도 | 2017.03.05 | 3346 |
15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도도 | 2017.05.24 | 3333 |
14 | 귀신사의 봄날 [1] | 도도 | 2019.04.16 | 3316 |
13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도도 | 2019.05.03 | 3314 |
12 | 사성암 | 도도 | 2020.03.16 | 3310 |
11 | 타인능해(他人能解)의 뒤주 [1] | 도도 | 2019.04.18 | 3297 |
10 | 고백교회 오은미님 | 도도 | 2017.05.28 | 32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