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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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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blue blue blue | 운영자 | 2007.09.09 | 2300 |
55 | 시인의 싸인 | 운영자 | 2007.12.31 | 2295 |
54 | 초석잠 추수하기 | 도도 | 2020.11.13 | 2289 |
53 | 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2287 |
52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2284 |
51 | 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 구인회 | 2007.12.28 | 2281 |
50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2280 |
49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구인회 | 2007.12.12 | 2274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