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2007.12.31 21:13
학산님과 함박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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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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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시구 더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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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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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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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체 - 노동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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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예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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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하모니
| 운영자 | 2007.09.10 | 1989 |
진달래 시낭송회때면 자리하셔서 애송시도 노래 부르시고 같이 기뻐하셨죠
아직 철이 들지 낳으셨다며,, 우수개 소리도 던지셨던 학산님
평생 구도자로 사시는 님 앞에 고개 숙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