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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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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3013 |
88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2995 |
87 | 범선 위의 춤 | 운영자 | 2007.09.09 | 2994 |
86 | 선교사님과함께 | 하늘꽃 | 2007.05.30 | 2993 |
85 | 개천산 허수아비 | 운영자 | 2007.05.30 | 2993 |
84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2991 |
83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2990 |
82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2990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