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홈
뫔출판사
데카그램
칼라상담연구소
진달래교회
뫔의 건강
예술의 향기
공지사항
보도자료
포토에세이
자유게시판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공지사항
보도자료
포토에세이
자유게시판
Total
: 2351932
Today
: 767
Yesterday
: 1043
최신글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박찬섭목사님
그 순간
진통
추억 속의 성찬
인기글
권미양 선생님과 평화의만남 ...
고질병 치료 "오일 풀링(Oil P...
전주뫔힐링센터에서 드리는 선...
[2012.8.9/(C channel)이인창 ...
희브리어 알파벳과 숫자
최신댓글
여기 계시는 모든 진달래 가...
목사님, 그 이다가 어느새 자...
가슴이 시려 눈물 납니다. 최...
감사합니다.
따뜻한 에세이 글 잘 읽었습니...
전체
불재
도예체험
진달래교회
데카그램
불재의 작품
물님
물님
진달래 식구들
2008.04.20 22:36
운영자
조회 수:3141
경각산 나들이... 4월 13일 예배후......
댓글
2
새봄
2008.04.21 10:20
진달래 식구(진작 '食口'.. 밥이야 축내왔지만 ㅎㅎ)로 명명해 주시니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
댓글
구인회
2008.04.21 12:31
살아있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입니다
지배적 사고와 경쟁의 원리에서 벗어나
무한 자유에 나를 맡겨보는 것도
나를 흘려 보내는 것도
나를 놓아버리는 것도
재미있을 겁니다 **
댓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선교사님과함께
하늘꽃
2007.05.30
3158
»
진달래 식구들
[2]
운영자
2008.04.20
3141
87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송화미
2006.10.08
3138
86
웃는 물님
운영자
2007.08.07
3134
85
새생명에게 축복을
운영자
2007.09.15
3134
84
개천산 허수아비
운영자
2007.05.30
3130
83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운영자
2007.09.11
3122
82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운영자
2007.09.11
3118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