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 | 1614m 덕유산 향적봉 정상에서 가을히늘빛에 젖다 | 송화미 | 2006.10.08 | 4790 |
112 | 가을햇볕은눈이 부셔라 물님 씨알님 범상님 서산님 [1] | 송화미 | 2006.10.08 | 4829 |
111 | 아이좋아라 | 송화미 | 2006.10.08 | 4985 |
110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4613 |
109 | 정오는 귀여워라 | 송화미 | 2006.10.08 | 4404 |
108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4699 |
107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4683 |
106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4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