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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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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4625 |
88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4617 |
87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4616 |
86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4563 |
85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4547 |
84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4498 |
83 | 인도 참새둥우리 공동체 백글로리아와 조셉목사 [1] | 운영자 | 2007.08.19 | 4477 |
82 | 말씀 속에 물 | 구인회 | 2007.04.27 | 4473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