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 |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 도도 | 2019.12.21 | 2172 |
119 | 이병창 시집 <심봉사 예수> 출판기념회 [1] | 구인회 | 2016.12.11 | 2176 |
118 | 지리산 춤명상 축제 | 도도 | 2020.01.07 | 2190 |
117 | 우명산 도덕사 - 숨님 시 | 도도 | 2020.05.26 | 2198 |
116 | 귀신사의 봄날 [1] | 도도 | 2019.04.16 | 2208 |
115 | 감사패 | 도도 | 2016.06.08 | 2213 |
114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도도 | 2019.05.03 | 2215 |
113 | 사성암 | 도도 | 2020.03.16 | 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