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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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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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2007.12.24/소수정 기자 ] ▲ 이병창씨, 종교간의 화해 담은 시집 '메리 붓다마스' | 구인회 | 2007.12.28 | 3185 |
63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2146 |
62 |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2146 |
61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운영자 | 2007.12.31 | 1994 |
60 | 시인의 싸인 | 운영자 | 2007.12.31 | 2177 |
59 | 맛있게 드셨는지요? | 운영자 | 2007.12.31 | 2226 |
58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운영자 | 2007.12.31 | 2023 |
57 | 얼시구 더덩실 | 운영자 | 2007.12.31 | 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