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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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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3135 |
40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3147 |
39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3150 |
38 |
개천산 허수아비
![]() | 운영자 | 2007.05.30 | 3155 |
37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 운영자 | 2007.09.11 | 3155 |
36 |
웃는 물님
![]() | 운영자 | 2007.08.07 | 3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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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식구들
[2] ![]() | 운영자 | 2008.04.20 | 3169 |
34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3183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