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2
참님과 지인들
단숨에 달려와서 함께 한 시간은 반가움과 기쁨,
그리고
희망과 믿음, 그리움........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존재 전체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 | 빨강 - 숨님의 시 | 도도 | 2019.12.21 | 4642 |
24 |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 도도 | 2019.12.21 | 4421 |
23 |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회의 | 도도 | 2019.12.21 | 4653 |
22 | 지리산 춤명상 축제 | 도도 | 2020.01.07 | 4431 |
21 | 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 도도 | 2020.01.07 | 4129 |
20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도도 | 2020.03.02 | 4278 |
19 | 컬러시 시낭송회 | 도도 | 2020.03.16 | 4866 |
» | 참님 | 도도 | 2020.03.16 | 13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