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 | 타인능해(他人能解)의 뒤주 [1] | 도도 | 2019.04.18 | 2676 |
104 | 고백교회 오은미님 | 도도 | 2017.05.28 | 2678 |
103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도도 | 2016.03.01 | 2688 |
102 | 저자와의 만남 - 오수군립도서관 | 도도 | 2016.12.01 | 2700 |
101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도도 | 2017.03.05 | 2707 |
100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도도 | 2020.03.02 | 2719 |
99 | 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 도도 | 2018.04.05 | 2728 |
98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운영자 | 2007.12.31 | 2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