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도도 | 2017.03.05 | 1918 |
7 |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회의 | 도도 | 2019.12.21 | 1917 |
6 | 이병창 시집 <심봉사 예수> 출판기념회 [1] | 구인회 | 2016.12.11 | 1916 |
5 | 컬러시 시낭송회 | 도도 | 2020.03.16 | 1903 |
4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도도 | 2017.05.24 | 1891 |
3 |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 도도 | 2019.07.07 | 1890 |
2 | 저자와의 만남 - 오수군립도서관 | 도도 | 2016.12.01 | 1877 |
1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1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