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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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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4130 |
72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4122 |
71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운영자 | 2007.08.19 | 4118 |
70 | blue blue blue | 운영자 | 2007.09.09 | 4114 |
69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4114 |
68 | 오라돔 | 운영자 | 2007.09.16 | 4113 |
67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4112 |
66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4100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