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523
  • Today : 795
  • Yesterday : 1345


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운영자 조회 수:5266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 blue blue blue file 운영자 2007.09.09 5268
80 페르세폴리스 [4] file 운영자 2008.03.18 5268
79 말씀 속에 물 file 구인회 2007.04.27 5266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운영자 2008.04.07 5266
77 범선 위의 춤 file 운영자 2007.09.09 5264
76 추사체 - 노동과 공부 file 운영자 2007.09.16 5264
75 정오는 귀여워라 file 송화미 2006.10.08 5256
74 X돔하우스 11 file 운영자 2007.08.14 5249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