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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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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2466 |
39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2468 |
38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2469 |
37 |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 구인회 | 2007.12.28 | 2469 |
36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2470 |
35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2470 |
34 | 월간 기독교사상 보도 자료 | 운영자 | 2007.05.06 | 2481 |
»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2481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