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의 정성이 하늘에
2007.09.11 22:12
님의 정성이 돛을 따라 하늘에 닿아요.
경도의 하모 정말 살살 녹았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 |
존재와 방향찾기
![]() | 운영자 | 2007.09.09 | 2055 |
87 |
늑대의 잠
![]() | 운영자 | 2007.09.09 | 2051 |
86 |
웃는 물님
![]() | 운영자 | 2007.08.07 | 2050 |
»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2047 |
84 |
동광원수련회-호흡수련
![]() | 운영자 | 2007.08.19 | 2045 |
83 | 월간 기독교사상 보도 자료 | 운영자 | 2007.05.06 | 2038 |
82 |
오라돔
![]() | 운영자 | 2007.09.16 | 2032 |
81 |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 | 구인회 | 2007.12.28 | 2019 |
- 초월, 투명님 부부에게-
이병창
그대들이 있어
반도의 남쪽이 그득합니다.
듣는 귀 내려놓고 나누는
차 한 잔에
보는 귀 활짝 열리는
저녁입니다.
나의 벗들은 천지에
그득하고
물빛 아름다운 향일암의
파도 소리가
여기에서도 좋습니다.
오늘 따라
참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