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1374 |
119 |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 도도 | 2017.05.24 | 1696 |
118 | 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 도도 | 2018.04.05 | 1749 |
117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도도 | 2017.03.05 | 1752 |
116 | 빨강 - 숨님의 시 | 도도 | 2019.12.21 | 1752 |
115 |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회의 | 도도 | 2019.12.21 | 1752 |
114 | 익산 석불사 | 도도 | 2020.04.15 | 1753 |
113 | 아들아, 봄길은 | 도도 | 2020.04.15 | 1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