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2007.12.31 21:13
학산님과 함박꽃님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5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4175 |
| 64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4172 |
| 63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구인회 | 2007.12.12 | 4164 |
| 62 |
출판기념회(축하연주 및 축송)
| 구인회 | 2007.12.28 | 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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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판작업
| 운영자 | 2007.10.20 | 4155 |
| 60 |
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4154 |
| 59 |
알님
[1] | 운영자 | 2008.04.20 | 4153 |
| 58 | 불재 문중 문하 제위 | 자하 | 2012.01.13 | 4153 |
진달래 시낭송회때면 자리하셔서 애송시도 노래 부르시고 같이 기뻐하셨죠
아직 철이 들지 낳으셨다며,, 우수개 소리도 던지셨던 학산님
평생 구도자로 사시는 님 앞에 고개 숙이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