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전주뫔갤러리에서
2020년 2월 22일 2시 22분에 시작하다.
2는 타인을 돕는 숫자
22는 하늘이 돕는 숫자
222는 하늘과 땅, 우주가 돕는 숫자
서로가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 위로를 주는
치유와 정화와 회복의 시간
숨님의 컬러시 시낭송회
"시가 소리를 만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 | 터어키 [1] | 운영자 | 2006.11.06 | 5955 |
16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5559 |
15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5530 |
14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5525 |
13 | 정오는 귀여워라 | 송화미 | 2006.10.08 | 5205 |
12 | 소나무노랑나비 | 송화미 | 2006.10.08 | 5471 |
11 | 아이좋아라 | 송화미 | 2006.10.08 | 5992 |
10 | 가을햇볕은눈이 부셔라 물님 씨알님 범상님 서산님 [1] | 송화미 | 2006.10.08 | 5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