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의 웃음을 님들께 띄웁니다..
웃음처럼 싱그러운 봄햇살을 타고 오시는
우주의 산기운이 진달래 마을 사람과 세상 모든 님께 전해 지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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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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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뫔카페 에스프레소 향기에 취하다 | 도도 | 2019.12.21 | 1984 |
111 | 눈부신 오월의 첫날, | 도도 | 2019.05.03 | 1985 |
110 | 감사패 | 도도 | 2016.06.08 | 1986 |
109 | 물님 제3시집 "심봉사 예수" - 전북작가회의에서 월례토론회 | 도도 | 2017.03.05 | 1993 |
108 | 사성암 | 도도 | 2020.03.16 | 1994 |
107 | 몸은 하늘로 맘은 땅으로 | 도도 | 2018.04.05 | 2002 |
106 | 덕진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회의 | 도도 | 2019.12.21 | 2008 |
105 | 출애굽 성지순례 | 도도 | 2012.02.05 |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