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때늦은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광주광역시 시청 뜰안에
소원님의 조각작품 소녀상이 있고
"나비의 소원"이라는 물님의 시가
함께 새겨져 있기에,
여행자 최신부님이 학교에 깜짝 방문을 하셔서
기타연주와 함께 "오빠생각", 등등
노래를 불러주시고
서프라이즈 선물로 인해
행복감 최고다!
감사패
전라북도 임실군 신덕면
시 인 이 병 창
귀하는 평소 역사의식과 시민의식 함양에 적극 협조하였을 뿐 아니라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기여하여
'더불어 사는 광주, 더불어 행복한 시민'을 위해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 패를 드립니다.
2015년 10월 1일
광주 광역시장 윤 장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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