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 | 행복한 순간이여!!!!!!! | 운영자 | 2007.09.10 | 3619 |
72 | 에스더왕비와 모르드개의 무덤 [4] | 운영자 | 2008.03.18 | 3623 |
71 | X돔하우스 11 | 운영자 | 2007.08.14 | 3627 |
70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3628 |
69 | 추사체 - 노동과 공부 | 운영자 | 2007.09.16 | 3629 |
68 | 출판기념회(최명숙 님의 기도) | 구인회 | 2007.12.28 | 3631 |
67 | 돔하우스111 | 운영자 | 2007.11.20 | 3632 |
66 | 사정교회 부부 [1] | 운영자 | 2007.11.10 | 3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