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29
멀리 사는 조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귀국하고 카페에 들르는 시간을 가졌네요.
얼마나 머냐고요 싱가폴과 필리핀이죠.
1월에 들어와서 지금이 두번쨰 들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몰라보게 쑤욱 자란 청년들이 되어 숨고르기하고 있어 마침 큰아버지께서는
모든 게 하늘의 섭리가 있고 그 분의 뜻을 잘 읽어j 살아내야 한다고 하십니다.
쏘울 컬러로 삶의 미션과 여정을 돌아보고 방향을 알아채고 힘을 북돋아서
잘 다녀오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1185 |
120 | 부부가 오시니 더욱 좋았습니다. | 운영자 | 2007.12.31 | 3597 |
119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도도 | 2016.03.01 | 3628 |
118 | 5월은 감사로 충만했습니다. | 도도 | 2015.06.09 | 3645 |
117 | 오랜 친구들 - 춤명상 축제에서 만난 | 도도 | 2020.01.07 | 3657 |
116 |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 운영자 | 2007.12.31 | 3666 |
115 | 출애굽 성지순례 | 도도 | 2012.02.05 | 3689 |
114 | 고백교회 오은미님 | 도도 | 2017.05.28 | 3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