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1 오후 2시 기독교 사상사 기자 3명이
물님을 취재하기 위하여
불재를 찾아왔습니다..
기자들은 후레쉬를 터뜨리고
수첩에 의무처럼 잔뜩 기록했지만
말씀 속에 깃든 사랑과 자비 속에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유로움과 평화의 샘물을 마셨으리라 생각듭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어느 여배우의 들꽃 사랑 | 송화미 | 2006.10.08 | 2525 |
103 | 동광원8월집회 | 송화미 | 2006.09.16 | 2522 |
102 | 가을햇볕은눈이 부셔라 물님 씨알님 범상님 서산님 [1] | 송화미 | 2006.10.08 | 2502 |
101 | 나는 존귀합니다 [1] | 송화미 | 2006.10.08 | 2489 |
100 | 통영 욕지도 | 송화미 | 2006.09.16 | 2487 |
99 | 컬러심리 집단상담 | 도도 | 2020.11.02 | 2485 |
98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2428 |
97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2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