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 |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 운영자 | 2007.08.13 | 2736 |
54 |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 운영자 | 2007.01.06 | 2737 |
53 | 도반님네들 | 도도 | 2009.02.28 | 2738 |
52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2741 |
51 | 상대의 마음 헤아리기 | 도도 | 2019.08.07 | 2769 |
50 | 편백 숲길 걷기 [2] | 도도 | 2012.01.14 | 2772 |
49 | 웃음과 요셉 | 송화미 | 2007.01.04 | 2780 |
48 | DECA Healing Attunement [1] | 자하 | 2012.01.06 | 2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