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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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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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원 이현필 선생 기념관에서
 | 이상호 | 2008.07.20 | 2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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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6
[2] | 이우녕 | 2008.08.02 | 2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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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모 5차 수련 - 양평(2)
[2] | 송보원 | 2008.08.17 | 2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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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9
[2] | 이우녕 | 2008.08.02 | 2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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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 도도 | 2014.08.17 | 2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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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님이 담은 솔성수도원
| 도도 | 2018.05.15 | 2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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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푸르른 날
| 도도 | 2019.08.07 | 2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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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4
[2] | 이우녕 | 2008.08.02 | 22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