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7 | 눈부신 아침 축복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7.08.02 | 2252 |
166 | 에니어그램2차수련모습 | 운영자 | 2007.01.06 | 2237 |
165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결정 (빛) | 2009.03.20 | 2235 |
164 | 진지기도 | 운영자 | 2008.01.19 | 2189 |
» | 소리의 향연 | 운영자 | 2008.01.19 | 2157 |
162 |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 운영자 | 2008.04.09 | 2154 |
161 | 창밖엔 눈 오고요 | 운영자 | 2008.01.13 | 2151 |
160 | 우리는 도반이다 자연과 해오름 | 운영자 | 2007.08.02 | 2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