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152
  • Today : 381
  • Yesterday : 1043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꾸미기_20170730_103338_001.jpg


꾸미기_20170730_155410.jpg


꾸미기_20170730_155429.jpg


꾸미기_20170730_155444.jpg


꾸미기_20170730_155454.jpg


꾸미기_20170730_155507.jpg


꾸미기_20170730_155520.jpg


꾸미기_20170729_17493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 원 컬러 보이스 file 도도 2017.08.23 3875
134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file 운영자 2007.08.02 3867
133 water, color, people 展 file 도도 2019.02.04 3833
132 소원님 조각 개인전 다녀와서...... file 도도 2018.08.28 3830
131 신년 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안내 file 도도 2016.12.23 3828
130 데카그램 수련 1차 file 도도 2019.06.17 3819
129 2008.10.2~4 1차수련 file 관계 2008.10.16 3817
128 도반님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