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5 | 얼음새꽃과 함께 한 "AM" 1차를 마치고.............. [1] | 도도 | 2018.03.27 | 2368 |
174 | 차밭1 [2] | 운영자 | 2008.06.08 | 2369 |
173 | 해남4 [2] | 이우녕 | 2008.08.02 | 2369 |
172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2) [2] | 송보원 | 2008.08.17 | 2371 |
171 |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 도도 | 2018.07.20 | 2372 |
170 | 내가 가야할 길 - 숨님 | 도도 | 2018.08.07 | 2372 |
169 | 하늘 푸르른 날 | 도도 | 2019.08.07 | 2373 |
168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8) [1] | 송보원 | 2008.08.17 | 2374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