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 |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 도도 | 2018.07.20 | 2323 |
| 54 |
차밭1
[2] | 운영자 | 2008.06.08 | 2322 |
| 53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8)
[1] | 송보원 | 2008.08.17 | 2322 |
| 52 |
애정모 5차 모임 - 양평(10)
[3] | 송보원 | 2008.08.17 | 2320 |
| 51 |
해남4
[2] | 이우녕 | 2008.08.02 | 2319 |
| 50 |
해남5
[2] | 이우녕 | 2008.08.02 | 2315 |
| 49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315 |
| 48 |
아침햇살과 하얀 달님~
| 도도 | 2017.10.12 | 2314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