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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3차수련 도반들과 도봉산에서 데이트를 했어요.

불재에서 먹은 보약이 내 뼈와 살이 되도록
각자 삶의 자리에서 알음답게 수련중이시더군요^^

행복하고 충만한 에너지 속에서
참 깊은 고해성사와 사랑과 감동이 내내 함께 하였답니다.

그래요, 3차 수련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우리 앉은 이 자리,
지금 여기가 바로
도의 봉우리, 도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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