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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도도 조회 수:4999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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