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9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4)
[2]  | 송보원 | 2008.08.17 | 2128 |
| 158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128 |
| 157 |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 운영자 | 2008.05.06 | 2129 |
| 156 |
간절히 원하면.......
| 도도 | 2017.08.07 | 2129 |
| 155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131 |
| 154 |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 도도 | 2015.09.08 | 2131 |
| 153 |
해남3
[3] | 이우녕 | 2008.08.02 | 2132 |
| 152 |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 도도 | 2019.08.07 | 2132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