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2016.05.31 22:25
2016.5.26 - 28(2박3일) 동안
데카그램 기초과정 수련을 마치고 적은
순수 진솔한 소감문의 첫 문장을
함께 나누고자 여기 소개합니다.
- 나를 알아간다는 것이 힘들면서 한편으로는 즐거웠다. - 진주
- 어릿광대인줄 알고 허공에 어린아이처럼 순수천진하게 하늘을 보고 땅을 딛습니다. - 자은
- 내 자신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인가? 첫 물음부터 크게 다가왔다. - 에메랄드
- 사는 게 뭘까, 난 왜 이렇게 살까, 고민하다 찾아온 불재에서 마음이 참 많이 편해졌어요. - 루비
- 내가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알지 못하여 여기 이곳에 나타납니다. - 백옥
- 수련하는 내내 깊은 곳에서 아픔과 긴장함이 계속 올라왔다. - 자수정
*** 불재정원에서 5월 하순에 피는 산딸나무꽃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 | 147, 258, 369 유형별 하모니댄싱 | 도도 | 2018.06.12 | 1795 |
78 | 인생의 마지막 | 이상호 | 2008.07.20 | 1793 |
77 |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 도도 | 2014.08.17 | 1793 |
76 | 데카그램 기초수련 68기를 마치고..... | 도도 | 2016.02.12 | 1793 |
75 | 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스케치 | 도도 | 2017.01.06 | 1793 |
74 | 데카그램 수련 기초과정 첫날 | 도도 | 2015.10.30 | 1792 |
73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790 |
72 | water, color, people 展 | 도도 | 2019.02.04 | 1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