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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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 도도 | 2019.08.07 | 1724 |
134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2) [2] | 송보원 | 2008.08.17 | 1729 |
133 |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 도도 | 2014.08.17 | 1731 |
132 | 영성수련 하신 님들 | 운영자 | 2008.05.06 | 1732 |
131 | 데카그램 3차심화수련 중... | 도도 | 2017.12.29 | 1733 |
130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4) [2] | 송보원 | 2008.08.17 | 1734 |
129 | 애정모 5차 수련 모임 - 양평(9) [1] | 송보원 | 2008.08.17 | 1735 |
128 | 하늘 푸르른 날 | 도도 | 2019.08.07 | 1736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