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9 |
밤으로 낮으로
![]() | 도도 | 2009.02.28 | 1949 |
158 |
부부를 위한 데카그램 수련
![]() | 도도 | 2019.01.22 | 1949 |
157 |
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스케치
![]() | 도도 | 2017.01.06 | 1950 |
156 |
내가 가야할 길 - 숨님
![]() | 도도 | 2018.08.07 | 1953 |
155 |
옥주
![]() | 도도 | 2019.07.27 | 1955 |
154 |
북소리 속에 그 사람 마음이~
![]() | 도도 | 2019.08.07 | 1955 |
153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4)
[2] ![]() | 송보원 | 2008.08.17 | 1956 |
152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6)
[1] ![]() | 송보원 | 2008.08.17 | 1956 |
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