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완도 명사십리라는 곳은
2008.06.09 00:17
이렇게 사랑스런 존재로 만들어버린다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1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667 |
| 150 |
데카그램 2차심화과정 - 회전춤명상
| 도도 | 2016.08.16 | 1667 |
| 149 |
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스케치
| 도도 | 2017.01.06 | 1670 |
| 148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1671 |
| 147 |
해남3
[3] | 이우녕 | 2008.08.02 | 1674 |
| 146 |
영성수련 하신 님들
| 운영자 | 2008.05.06 | 1676 |
| 145 |
인생의 마지막
| 이상호 | 2008.07.20 | 1679 |
| 144 |
해남2
[3] | 이우녕 | 2008.08.02 | 1679 |
명사십리의 추억을 이렇게 담아주셔서
두고두고 마음에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달님과 함께 오래 들여다 보았지요.
그날 차안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답니다.
제 마음 깊은 곳에 들어와 주시고 ,
그래서 저를 뭉클하게 하셨던
도님,
당신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우리 서영이의 깜찍한 모습,
참 예뻐요.
도님 사진 솜씨,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