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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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해남11 [2] | 이우녕 | 2008.08.02 | 2431 |
134 | 강화도에서 1 [1] | 도도 | 2008.08.23 | 2431 |
133 |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 도도 | 2014.08.17 | 2432 |
132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5) [1] | 송보원 | 2008.08.17 | 2433 |
131 | 데카그램과 수비학 강의 | 도도 | 2017.10.20 | 2434 |
130 |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 운영자 | 2008.01.19 | 2437 |
129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6) [1] | 송보원 | 2008.08.17 | 2439 |
128 | 해남8 [2] | 이우녕 | 2008.08.02 | 2441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