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301
  • Today : 460
  • Yesterday : 1032


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도도 조회 수:2999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꾸미기_20140813_125232.jpg


꾸미기_20140813_125436.jpg


꾸미기_20140813_125709.jpg


꾸미기_20140813_125759.jpg


꾸미기_20140813_130056.jpg


꾸미기_20140817_142500.jpg

꾸미기_20140816_15214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file 운영자 2008.05.06 2897
46 우리 도반님 file 운영자 2008.01.13 2894
45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file 도도 2016.10.31 2894
44 차밭1 [2] file 운영자 2008.06.08 2892
43 그 섬에 가서는 file 운영자 2008.06.09 2892
42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file 도도 2015.09.08 2887
41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file 운영자 2008.01.19 2884
40 해남9 [2] file 이우녕 2008.08.02 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