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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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기 데카그램 기초수련 생생
 | 도도 | 2016.04.11 | 1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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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 도도 | 2014.08.17 | 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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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 도도 | 2015.09.08 | 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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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보석들의 소감문
| 도도 | 2016.05.31 | 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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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3
[3] | 이우녕 | 2008.08.02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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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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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모 5차 수련 - 양평(6)
[1] | 송보원 | 2008.08.17 | 1889 |
| 160 | 135 | 해방 | 2011.03.23 | 1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