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83 |
해남9
[2]  | 이우녕 | 2008.08.02 | 2881 |
| 182 |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 도도 | 2015.09.08 | 2881 |
| 181 |
차밭1
[2] | 운영자 | 2008.06.08 | 2884 |
| 180 |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 도도 | 2016.10.31 | 2885 |
| 179 |
그 섬에 가서는
| 운영자 | 2008.06.09 | 2886 |
| 178 |
우리 도반님
| 운영자 | 2008.01.13 | 2892 |
| 177 |
하나의 마음으로 가는 길
| 운영자 | 2008.05.06 | 2892 |
| 176 |
데카그램 기초수련 68기를 마치고.....
| 도도 | 2016.02.12 | 2894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