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569
  • Today : 664
  • Yesterday : 1175


20190301 - 02


모두들 숙고한 과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감동이며 배움의 기쁨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가까이에서 찾아 깊이 만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될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remarkable man과의 만남을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 remarkable place, remarkable time이었습니다.


꾸미기_20190301_122137.jpg


꾸미기_20190302_095619.jpg


꾸미기_20190301_172211.jpg


꾸미기_20190301_172323.jpg


꾸미기_20190302_094945.jpg


꾸미기_1551529451598.jpg


꾸미기_1551529651293.jpg


꾸미기_1551529634484.jpg


꾸미기_1551531068990.jpg


꾸미기_20190302_155816.jpg


꾸미기_1551529493609.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135 해방 2011.03.23 2794
198 불재뫔수련원의 아침 file 도도 2019.08.07 2796
197 칼림바 [1] 도도 2017.10.12 2798
196 수련 후 초겨울의 정취를 따라... [3] 도도 2010.12.06 2800
195 일용할 양식 도도 2010.08.27 2803
194 연일 폭염더위가 기승을 ... file 도도 2015.08.06 2803
193 해남6 [2] file 이우녕 2008.08.02 2804
192 해남9 [2] file 이우녕 2008.08.02 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