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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련 참으로 빛과 사랑 가득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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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 진지기도 file 운영자 2008.01.19 3131
174 웃어죽겄네요 file 운영자 2008.01.19 3126
173 두드리라 열리리라 file 운영자 2008.01.19 3137
172 사랑의 소스를 뿌리는 그대 file 운영자 2008.01.19 2925
171 북북북 file 운영자 2008.01.19 3170
170 속죄님과 온전님의 기도 file 운영자 2008.02.03 2968
169 길잡이님의 기도 file 운영자 2008.02.03 3218
168 이소 문연남 문인화 전시작품 [3] file 운영자 2008.04.09 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