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9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3202 |
158 |
동광원에서 (4)
![]() | 이상호 | 2008.07.20 | 3203 |
157 |
인생의 마지막
![]() | 이상호 | 2008.07.20 | 3203 |
156 |
데카그램 심화과정 수련
![]() | 도도 | 2015.11.16 | 3203 |
155 |
데카그램 기초과정 72기 수련 모습들
![]() | 도도 | 2016.10.31 | 3204 |
154 |
동광원에서(9)
[2] ![]() | 이상호 | 2008.07.20 | 3206 |
153 |
2008.10.2~4 1차수련
[1] ![]() | 관계 | 2008.10.04 | 3208 |
152 |
물님
![]() | 조태경 | 2008.06.05 | 3211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