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데카그램 기초과정을 마치고..... 76기
2017.08.01 12:41
20170727 - 30
익숙하게 불려왔던 각자의 주어진 이름을 넘어
새롭게 선택받은 이름으로 서로를 불러주었던 3박4일 간의 여정에 참여한
지혜님, 온유님, 친절님, 은총님, 겸손님, 광야님, 태양꽃님, 산성님, 요한님,
참 고맙습니다.
한 방울의 물에도 천지의 은혜가 스며있는데
하물며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가
나는감동 그 자체이고 기적이며
빛이고 아름다움입니다.
왜곡된 감옥을 벗어나와 데카의 자리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가는 삶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 | 데카그램 "AM"과정 5차 모습 | 도도 | 2018.07.20 | 3139 |
102 | 차밭 [1] | 운영자 | 2008.06.08 | 3140 |
101 | 소원님 조각 개인전 다녀와서...... | 도도 | 2018.08.28 | 3145 |
100 | 해남2 [3] | 이우녕 | 2008.08.02 | 3161 |
99 | 북북북 | 운영자 | 2008.01.19 | 3169 |
98 | 소원님의 Deca AM | 도도 | 2018.04.18 | 3171 |
97 | 생명을 나누는 시간 | 운영자 | 2008.06.29 | 3175 |
96 | 해질녁부터 이튿날 오후까지 | 도도 | 2018.09.09 | 3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