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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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칼림바 [1] | 도도 | 2017.10.12 | 2693 |
206 | 애정모 5차 모임 - 양평(10) [3] | 송보원 | 2008.08.17 | 2694 |
205 | 수련 후 초겨울의 정취를 따라... [3] | 도도 | 2010.12.06 | 2696 |
204 | 옥주 | 도도 | 2019.07.27 | 2698 |
203 | 해남5 [2] | 이우녕 | 2008.08.02 | 2699 |
202 | 하늘 푸르른 날 | 도도 | 2019.08.07 | 2699 |
201 | 화평님 가족들의 불재 나들이 | 도도 | 2017.10.29 | 2700 |
200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3) [1] | 송보원 | 2008.08.17 | 2701 |
단단무위자연성
斷斷無爲自然聲
끊고 끊어서
뫔의 공간에
단식을 채우고
자연을 채우고
말씀을 채우므로 대통大通하는 생명의 소리가 산맥에 울려퍼지는 듯합니다 ^^*